스몰 포맷, 사이즈가 아니라 DNA를 바꿔야 승산 있다

‘Small is the New Big’. 작은 매장이 유통의 메인 스트림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표현한 것으로, 몇 년 전부터 국내외 유통업계에서 자주 회자되는 말이다. 대형 매장으로 향하던 고객들의 발길이 중소형 매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객들의 이러한 변화는 왜 시작됐으며, 향후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또 유통업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베인앤드컴퍼니의 송지혜 파트너를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