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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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시니어 파트너는 베인앤드컴퍼니 서울 오피스의 산업재 분야 (정유/화학, 소재,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등) 프랙티스 리더이며, 베인 글로벌 에너지/화학 및 산업재, M&A, 성과개선 그리고 지속 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 프랙티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 파트너는 2007년 입사 후 화학, 배터리, O&G 및 에너지, 항공 등 다양한 업계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대잠재치 성장, 기업가치 증대, 신사업/시장 확장, 비용 절감, 커머셜 엑셀런스, R&D 혁신 등 다양한 성과 개선에서 경험을 쌓았다.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들의 포트폴리오 전략, 신사업, M&A/JV/PMI, 원가절감, 트랜스포메이션, 조직, R&D 등의 분야에서도 심도 깊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컨설팅의 가장 큰 미덕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 아니라 경영진의 업무 실행 단계를 치밀하게 지원하고 실질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데에 있습니다."
베인 입사 전에는 MIT 나노기술연구소(Institute for Soldier Nanotechnology)에서 리서치 엔지니어로, IBM 알마덴 리서치 센터(Almaden Research Center)와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