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여성인재 붙잡아 두는게 기업에도 큰 도움… 유연 근무제 등 다양한 선택 기회 제공해야"

"여성인재 붙잡아 두는게 기업에도 큰 도움… 유연 근무제 등 다양한 선택 기회 제공해야"

  • 2014년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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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재 붙잡아 두는게 기업에도 큰 도움… 유연 근무제 등 다양한 선택 기회 제공해야"

GE는 1878년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이 설립한 전기 조명 회사를 모태로 하는 기업이다. 1896년 다우존스산업지수 출범 시 포함된 기업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상장 기업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GE의 롱런 비결 중 하나로 다양한 인재를 선발하고 끌어들이는 기업 문화를 든다. 현재 전 세계 30만 GE 직원 중 35%가 여성이고, 매니저 이상급 여성 비율도 24%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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